서로 격려하는 삼성 선수들
(대구=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수들이 2회초 이닝을 무실점으로 마친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4.10.25 ksm797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
- 연합포토
- 2024-10-25 19:07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1:1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