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푸는 고교 선수들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송도고 이찬영, 홍대부고 박정웅, 경복고 이근준이 윙스팬을 측정하기 앞서 몸을 풀고 있다. 2024.10.25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10-25 10:59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2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