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마친 삼성 임창민
(광주=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재개될 예정이었던 2024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의 1차전과 2차전이 그라운드 사정과 비 예보로 인해 모두 취소됐다. 이날 훈련을 마친 삼성 임창민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10.22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
- 연합포토
- 2024-10-22 14:56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9:3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