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흥국생명 외국인 공격수 투트쿠
(서울=연합뉴스) 흥국생명 새 외국인 선수 투트쿠(위)가 1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여자부 개막전 현대건설과의 방문 경기에서 팀이 득점하자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4.10.19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 연합포토
- 2024-10-19 21: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