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투수 조건 채우고 마운드 물러서는 임찬규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1사까지 무실점 투구를 보여준 LG 선발 임찬규가 마운드를 내려가기 전 신민재를 향해 주먹을 불끈 쥐며 파이팅하고 있다. 2024.10.17 superdoo82@yna.co.kr ▶제보는
- 연합포토
- 2024-10-17 20: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