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와 길영아 삼성생명 감독
(밀양=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은메달리스트 이 지난 10일 경남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 일반부 8강전 3경기 복식경기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0.11 soruh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
- 연합포토
- 2024-10-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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