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훈련하는 양의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왼쪽 쇄골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3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을 앞두고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2024.10.3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
- 연합포토
- 2024-10-03 13:33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9:2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