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항의하는 이범호 감독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KIA 이범호 감독이 심판들에게 투수 김기훈의 보크 판정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2024.9.19 dwi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
- 연합포토
- 2024-09-19 19:56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10:3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