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폼 취해보는 스타우트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KIA 선발투수 스타우트가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한 뒤 몸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투구폼을 취해보고 있다. 2024.9.19 dwi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 연합포토
- 2024-09-19 19:28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10:1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