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거둔 가토 미유-장솨이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24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복식 2회전 장수정-슬론 스티븐스(미국)과 가토 미유(일본)-장솨이(중국)의 경기. 0-2(4-6 4-6)로 승리를 거둔 가토 미유와 장솨이가 기뻐하고 있다. 2024.9.19 dwise@yna.co.kr ▶제보는
- 연합포토
- 2024-09-19 15:56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10:4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