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받아치는 장수정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24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복식 2회전 장수정-슬론 스티븐스(미국)과 카토 미유(일본)-장 슈아이(중국)의 경기. 장수정이 상대 공격을 받아치고 있다. 2024.9.19 dwi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 연합포토
- 2024-09-19 14:52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10:2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