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앞두고 기자회견 나선 오만 감독과 선수
(무스카트[오만]=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오만 축구 국가대표팀 야로슬라프 실하비 감독(오른쪽)과 알리 알 부사이디(왼쪽)가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한국과 오만의 경기를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 시티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4.9.9 dwi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
- 연합포토
- 2024-09-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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