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록 세운 양현종, 이범호 감독과 하이파이브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이날 KBO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운 KIA 양현종이 경기를 마치고 이범호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8.21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
- 연합포토
- 2024-08-21 22: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