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와 금메달 기쁨 나누는 안세영
(파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국 안세영이 중국 허빙자오를 이기고 우승을 확정한 뒤 로니 아구스티누스 코치 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8.5 yato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
- 연합포토
- 2024-08-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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