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철미 응원하는 북한 선수단
(파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준결승전 북한 탁구 국가대표 김금용과 선수단 계자들이 방철미를 응원하고 있다. 2024.8.4 yato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
- 연합포토
- 2024-08-04 20:02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2:5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