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감독과 하이파이브하는 김제덕
(파리=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비안 루와의 64강 경기에서 김제덕이 과녁을 조준하기 전 박성수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24.8.2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 연합포토
- 2024-08-02 03: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