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공격 막아내는 신유빈
(파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한국 신유빈이 헝가리 게오르기나 포타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2024.7.31 yato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
- 연합포토
- 2024-07-31 17:25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2:1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