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감독, 헨리크 시그넬
(파리=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 마련된 핸드볼 경기장에서 여자 핸드볼 대표팀 헨리크 시그넬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7.23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
- 연합포토
- 2024-07-23 01: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