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휴식 취하는 임시현과 전훈영
(파리=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대표팀 임시현(앞줄 왼쪽 첫번째)와 전훈영(앞줄 왼쪽 두번째)이 21일 오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 마련된 양궁 경기장에서 훈련 도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7.21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
- 연합포토
- 2024-07-21 19: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