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일본과 1차전에서 슛을 시도하는 이정현
(서울=연합뉴스) '젊은'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골밑에서 고전한 끝에 일본과 두 번째 친선 경기에서는 8점 차로 졌다. 사진은 . 2024.7.7 [일본농구협회(J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
- 연합포토
- 2024-07-07 21: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