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출전 여자핸드볼 대표팀, 진천서 2차 소집훈련
(서울=연합뉴스) 대한핸드볼협회는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앞둔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1일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차 국내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 2024.7.2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 연합포토
- 2024-07-02 10: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