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준비하는 황선우와 김우민
(진천=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와 김우민이 2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24.6.26 yato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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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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