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선수들
(진천=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5일 오후 충북 진천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미디어데이에서 2024년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6.25 hkmpoo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
- 연합포토
- 2024-06-25 14:06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3:5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