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감독과 선수, 아버지와 딸
(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품에 안으면서 2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됐다. 서채현은 23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OQS) 2차 대회 여자부 콤바인(볼더링+리드) 결승에서 104.9점(볼더링 32.8점·리드 72.1점)을 받아
- 연합포토
- 2024-06-23 22: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