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켜보는 싱가포르 오구라 쓰토무 감독
(싱가포르=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 싱가포르 오구라 쓰토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6.7 nowweg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
- 연합포토
- 2024-06-0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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