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하는 이재성-손흥민
(싱가포르=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싱가포르전을 하루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 이재성과 손흥민이 5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한국은 오는 6일 오후 9시(한국시간)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싱가포르를 상대한다. 2024.6.5 nowwego@yna.co.kr ▶제보는
- 연합포토
- 2024-06-05 22:13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2:2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