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시도하는 김하윤
(서울=연합뉴스) 유도 국가대표 김하윤(왼쪽)이 2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8㎏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의 아시아 타바로를 상대로 다리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2024.5.24 [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photo@yna
- 연합포토
- 2024-05-2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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