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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장미란 제2차관과 함께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운동 치료 중인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2024.5.22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