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과 천신퉁
(서울=연합뉴스) 한국배구연맹(KOVO)이 1일 제주에서 진행한 2024-2025시즌 여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IBK기업은행에 선발된 중국 세터 천신퉁과 김호철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1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
- 연합포토
- 2024-05-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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