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현대건설 선수들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8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3.28 xanad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 연합포토
- 2024-03-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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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3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