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규 광주 신임 감독 "공격·압박하는 '광주 축구'로 파이널A"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의 새 사령탑 자리에 오른 이정규(43) 감독이 공격과 압박을 바탕으로 하는 '광주의 축구'를 이어가며 파이널A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드러냈다. 사진은 노동일 광주 대표(왼쪽)와 이정규 감독. 2025.12.26 [광주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
- 연합포토
- 2025-12-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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