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력을 다한 경기에 지친 양 팀 선수들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부천 하나은행의 경기. 막판까지 사력을 다한 경기로 종료 버저가 울리고 선수들이 지친 가운데 승리한 BNK 대기 선수들이 뛰어나오고 있다. 69대 66 BNK 승리. 2025.12.17 sbk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
- 연합포토
- 2025-12-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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