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이영민 감독과 한지호 선수
(부천=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5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프로축구 부천FC1995 K리그1 승격 기자회견에서 이영민 감독(왼쪽)과 한지호 선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5.12.15 citybo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
- 연합포토
- 2025-12-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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