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에 사인하는 LG트윈스 염경엽 감독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LG 트윈스를 두 차례 통합우승으로 이끈 사령탑 염경엽 감독이 12일 서울 잠실야구장 감독실에서 본인의 야구철학을 담은 자서전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에 사인하고 있다 . 2025.11.12 jjaeck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 연합포토
- 2025-11-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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