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 든 거스 포옛 감독
(서울=연합뉴스)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가 끝난 뒤 전북 거스 포옛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 대관식을 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전북은 수원 FC에 2-0으로 승리하며 K리그1 통산 10번째 우승을 확정했다. 2025.11.8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
- 연합포토
- 2025-11-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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