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이런, 파울이야’ [MK포토]
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WBSC 프리미어12 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5회 말에서 대표팀 윤동희가 힘찬 스윙을 했으나 파울이 되고 말았다. 이날 경기에서 대표팀 이주형과 신민재, 나승엽, 김형준, 곽빈, 김주원 등 몇몇 선수들은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해 상무팀으로 출전했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대만에서 일본과 B조 예선전을 갖는다
- 매일경제
- 2024-11-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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