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심재학 단장 ‘하늘을 나는 기분’ [MK포토]
KIA가 2017년 이후 7년 만에 통합우승과 함께 통산 열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KIA는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와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5차전에서 7-5로 승리하면서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KIA 심재학 단장이 헹가래를 받고 있다. 광주=천정환 MK스
- 매일경제
- 2024-10-29 00: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