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최형우, 솔로포 좋았어’ [MK포토]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5차전이 열렸다. 5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KIA 최형우가 추격의 솔로포를 날리고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광주=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2024-10-28 20:23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2:2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