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22 기준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5차전이 열렸다. 5회말 KIA 최형우가 솔로포를 날린 뒤 이범호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광주=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