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지만’ [MK포토]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2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 2루에서 삼성 김현준의 타구를 KIA 최원준 중견수가 잡지 못하고 있다. 광주=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2024-10-23 20:27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0:3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