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깜짝 마무리 좋았어’ [MK포토]
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서 LG가 오스틴의 역전 스리런포와 손주영의 5.1이닝 2피안타 7K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6-5 승리를 거뒀다. LG 염경엽 감독과 에르난데스가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
- 매일경제
- 2024-10-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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