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실점 위기 넘긴 후 환호’ [MK포토]
8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 3루에서 KT 선발 벤자민이 LG 문보경을 삼진처리한 후 환호하면서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2024-10-08 19:27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9:3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