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소토의 타격 [MK포토]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시스티 로열즈와 뉴욕 양키스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 양키스의 후안 소토가 타격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양키스가 6-5로 이겼다. 후안 소토 양 팀이 나란히 9개 안타를 기록하며 접전을 치렀다. 7회말 알렉스 버두고가 결승 득점을 올린 양키스가 경기를 가져갔다. 후안 소토가 5타수 3안타
- 매일경제
- 2024-10-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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