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장성우 ‘준PO 1차전 승리에 뜨거운 포옹’ [MK포토]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KT가 문상철의 결승 투런홈런을 앞세워 3-2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선발 고영표도 4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의 힘을 보탰다. 9회말에 등판한 KT 박영현이 승리를 마무리 짓고 장성우 포수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잠실(서
- 매일경제
- 2024-10-05 16: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