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38 기준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3루에서 KIA 김도영 3루수가 두산 이유찬의 내야뜬공을 놓치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