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우트 ‘더 이상은 힘들어요’ [MK포토]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루에서 KIA 선발 스타우트가 두산 정수빈 타석때 투구 중 넘어진 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결국 김기훈으로 교체됐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2024-09-19 19:20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10:3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