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27 기준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루에서 KIA 선발 스타우트가 두산 정수빈을 상대하면서 투구 중 넘어지고 있다. 결국 김기훈으로 교체됐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