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32 기준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에서 SSG 한유섬의 땅볼을 호수비한 서건창이 김대유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인천=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