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릿 콜 ‘동료들을 믿어’ [MK포토]
지난 3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양키스 선발 게릿 콜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연장 12회 접전 끝에 양키스가 7-6으로 이겼다. 게릿 콜 양키스는 연장 12회 무사 1, 3루에서 나온 글레이버 토레스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았다. 양 팀은 각
- 매일경제
- 2024-08-01 01: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