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33 기준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에서 LG 선발 임찬규가 키움 고영우의 안타성 타구를 박해민 중견수가 호수비로 처리하자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